고사리과의 여러 해 살이 풀로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가진 음지 식물이다.
뽀송뽀송한 흰색의 땅속줄기가 밖으로 돌출하여 흰 토끼발, 거미발 등 다양한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유래한 원예종인 후마타 고사리는 상록 넉줄고사리로도 불리며
자생 넉줄고사리와는 품종이 다르다.
공중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테라리움 식물로도 많이 이용되며,
증산작용이 뛰어나며 포름알데히드 및 실내 이산화탄소 제거율도 높아 공기 정화식물로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햇살을 잘 받으면 수형이 예쁘게 자리를 잡기 때문에 인테리어 식물로도 추천된다.


비늘줄기(뿌리줄기)가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덮여있고
이곳에서 새순이 자라기 때문에 번식 외에는 절대 자르면 안 된다.
번식할 때는 새순이 자라면 새순을 포함한 줄기를 잘라 심어준다.
후마타 고사리의 가장 큰 특징은
1. 털 달린 뿌리줄기(근경)
- 가장 상징적인 특징이다.
- 화분 위를 기어 다니듯 성장한다.
- 갈색 또는 은회색 털이 특징이다.
-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 이러한 독특한 외형 때문에 빈티지 감성, 숲 속 분위기, 자연주의 인테리어에 특히 잘 어울린다.
2. 섬세한 고사리 잎
- 잎은 매우 부드럽고 레이스처럼 퍼진다.
후마타 고사리를 키우려면
1. 직사광선을 주의하며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
2. 최적 온도는 15~30도를 유지해야 한다.
3. 추위에 다소 약하므로 겨울철에는 1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4. 겉흙이 마르거나 잎이 축 늘어지면 물을 흠뻑 주면 된다.
5. 공중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며 건조에 약하다. 그러나 과습은 주의를 해야 한다.
- 항상 약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6.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7. 습도는 후마타 고사리 관리의 핵심이다.
- 좋아하는 환경은 높은 습도, 촉촉한 공기, 통풍 있는 환경이며
- 건조하면 잎 끝마름이 생기고,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잎 떨어짐 현상이 발생한다.
후마타 고사리의 근경(뿌리줄기) 관리는
1. 털 달린 근경을 흙 속에 묻지 않기
2. 공기 중에 드러나 있어야 건강하다.
3. 근경이 눌리면 썩을 수 있다.
- 초보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후마타 고사리를 분갈이할 때 팁은
1. 얇고 넓은 화분과 행잉화분, 통풍이 잘되는 화분이 좋다.
2. 흙은 배수가 좋으면서 보습력도 필요하다.
3. 추천 혼합은 분갈이 흙, 바크, 펄라이트, 수태 약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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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네 사이트에서 구매한 후마타 고사리는 공기 정화 식물이기도 하면서
화산석 1+1 세트라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다.
또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 구매를 하였다.
화산석에 담아져 온 후마타 고사리 역시 책상 위 인테리어 식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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