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56 스캇 센트릭 플러스 2 자전거 핼멧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스캇이라는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이런 스캇에서 자전거 핼맷이 나왔다.이름은 센트릭 플러스 2.센트릭 플러스라는 제품이 있다.같은 이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둘을 구분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1, 2로 명명한 것 같다.여하튼 센트릭 플러스 2로 명명된 헬멧을 구매하였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본트래거 헬멧처럼 밉스 기능이 이 스캇 핼맷에도 있다.이것은 충돌로 인한 머리 보호기능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사이즈는 아시안핏 M 사이즈다.지금 사용하고 있는 본트래거 헬멧 사이즈도 S/M 사이즈다.일단 공기 통로가 넓다.공기가 넓게 잘 들어오는 핼맷이라도 여름이면 땀에 눈이 아플 지경인데,이 핼맷은 이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본다. 무게.. 2026. 9. 4.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새로운 원통형 스피커 MS - BTS10 기존 다이소에서 구입한 소형 스피커를 져지(상의)의 뒷 주머니에 꽂아 사용하였다.세네 번 사용한 후 다이소 스피커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첫째는 소리 음량이 작다는 것이다.조용한 공간에서는 소리가 작지 않으나, 라이딩을 하는 동안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져지의 뒷 주머니에 넣어 듣다 보니 고개를 옆으로 돌려야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둘째는 라이딩을 다녀온 후 매번 충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평균 한 시간 반 정도 라이딩을 하는데, 바람소리에 음악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데라이딩 후 충전을 해 주어야 다음 라이딩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문제였다.나의 생각에는 배터리를 잡아먹는 것이 LED 빛 때문일 거라 추측할 뿐이다.이것을 끄는 기능은 없다.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 2026. 9. 4. 팩트풀니스 - 팩트체크를 하면서 읽어야 할 책 이 책의 앞표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그리고 뒤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편견을 넘어 사실을 밝혀낼 때 인간은 진보할 수 있다.막연한 두려움을 이기는 '팩트'에 주목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문장이 있다.이것을 먼저 적는 것이 좋겠다.[아이들에게 겸손과 호기심을 가르쳐야 한다. 겸손이란 본능으로 사실을 올바르게 파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것이고,지식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다.아울러 '모른다'라고 말하는 걸 꺼리지 않는 것이다.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을 때 기존 의견을 기꺼이 바꾸는 것이다.겸손하면 모든 것에 대해 내 견해가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고,항상 내 견해를 옹호할 준비를 해야 할 필요도 없어 마음이 편하.. 2026. 8. 17. 계급욕망의 유전자 - 건축으로 읽는 문화의 계보 직립에서 정장까지, 건축으로 읽는 문화의 계보가 이 책의 표지에 적혀있다.이 책은 건축학자 서현 교수가 쓴 책이다.인간 진화의 직립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문화적 현상을 통해 인간 내면에 숨겨진 계급 욕망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흐름을 관통하는 것은 두 가지다. 첫째는 프로테스탄티즘이다.프로테스탄티즘은 기존 가톨릭에 반대하여 나타난 종교 운동이며, 생활 운동이며, 문화 운동이다.저자는 이것을 기준점으로 하여 인간 문화의 현상을 관찰하고 이것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계급 욕망을 드러낸다. 둘째는 소명의식이다.소명의식의 기반이 되는 것은 신념이다.신념에 대한 것은 저자의 집필 기준에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1. 건축은 번잡한 관심과 지식을 요구한다. .. 2026. 8. 11.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이 책의 저자는 장 지글러다. 스위스 태생으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스위스 연방의회에서 사회민주당 소속의원으로 활동했다.2000년에서 2008년 4월까지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 특별 조사관으로 일했다.국제법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 문제 연구자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느낄 수 없거나, 아예 관심 분야로 선정되지도 않은 기아라는 문제를 가지고 글을 써 내려간 책이다. 굶주림은 인간의 오랜 역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이어진 죽음에 이르는 원인 중 하나이다.인간은 굶주림을 피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하고 있다.인간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이 먹는 것이다.먹는 것이 이루어져야 다.. 2026. 8. 4.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 내가 생각한 것들 확실한 것을 추구하고, 불확실한 것을 못 견디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는 무엇일까?이들을 가르는 어떤 욕구가 있을까? 이 책의 아란 크루글란스키는 이러한 욕구의 기본을 종결욕구로 보았다.종결욕구의 높으면 불확실한 것보다 확실한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왜 종결욕구가 높으면 불확실한 것을 배제하고 확실한 것을 추구할까?종결욕구는 빠른 판단, 빠른 실행력, 결속력 등을 강화한다. 인간의 진화 시간 동안, 인간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왔다.인간을 위협하는 동물을 대면하였을 때, 인간은 빠른 판단을 내랴야 했다.싸울 것인가, 피할 것인가?이것은 종결을 위한 가장 빠른 판단 능력이 필요했다.생존을 위협하는 순간에 결정이 느려지면 자칫 생존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에 인간은 높은 종결욕구를 가지게.. 2026. 8. 2. 이전 1 2 3 4 ··· 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