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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상이야기

심갓 EW200 DSP 이어폰 - 가성비 이어폰

by 나노그램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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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갓의 EW200 DSP 이어폰은 일반적인 3.5mm 단자를 사용하는 EW200 모델에 USB-C 단자와 내장 DSP 및 DAC 칩을 통합한 유선 이어폰이다.

별도의 동글(꼬다리 DAC)없이도 고음질 감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심갓은 중국 오디오 브랜드다.

가성비 높은 IEM(인이어 모니터)과 DAC/앰프 제품으로 유명하다.

 

EW200 DSP 모델을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플래그십을 재정의하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을 들어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생소한 문구다.

 

포장 박스 및 구성품 / 케이불에 보이는 붉은 색 포인트를 이어폰 안쪽으로 맞추어 연결해야 한다./ 이어팁을 끼울 때는 이렇게 다 펴서 결합하는 것이 쉽다.

 

1. 주요 특징 

 

1) 타입 - 인이어 모니터(IEM), USB-C 단자 일체형

2) 드라이버

- 10mm SPC 듀얼 캐비티 다이나믹 드라이버

- 기존 다이나믹 드라이버 대신 듀얼 자기회로 방식을 사용하여 보다 낮은 왜곡, 높은 출력을 얻어 넓은 다이나믹과 풍성한 사운드를 만든다.

3) 주요 기술

- 내장 DSP 및 DAC

4) 외관 디자인

- 고밀도 합금 CVC 후가공 및 미러 코팅된 금속 쉘

5) 사운드 성향

- 균형잡힌 올라운더 튜닝

- 약간 밝은 성향을 보여준다.

 

2. 사운드 성향 

 

1) 전반적인 밸런스

- 하만 타겟과 심갓 클래식 타겟 사이의 균형을 잘 잡은 올라운더 성향의 이어폰이다.

2) 저음 

- 양감은 과도하지 않고 깨끗하다.

- 서브 베이스의 깊은 울림보다는 타격감과 명료도에 초점을 맞추어 정갈한 느낌이다.

3) 중음 및 보컬

- 비교적 선명하고 보컬이 앞에 있는 듯 보여지며, 보컬과 악기 소리의 표현력이 좋다.

4) 고음

-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여 소리가 시원하고 깨끗하게 들린다.

- 전반적으로 밝은 성향이다.

 

3. 장점

 

1) 뛰어난 가성비

-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개방감과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2) USB-C 일체형

- 별도의 동글 DAC를 휴대할 필요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노프북의 C단자에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3) 미러 코팅된 금속 유닛 하우징은 이 가격대에서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4) 높은 감도로 인해 별도의 고출력 앰프없이더 충분한 볼륨 확보가 쉽다.

5)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어 다양한 장르에 적합하다.

 

4. 단점

 

1) USB-C단자 고정

- 3.5mm 일반 버전처럼 케이블 교체는 가능하지만, USB-C단자 일체형 케이블을 사용해야 DSP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 고음 자극 가능성

- 밝고 시원한 고음 튜닝이 고음역대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피로감이나 약간의 치찰음을 느끼게 할 수 있다.

3) 약한 저음 웅장함

- 저음이 깔끔하고 정갈하지만 웅장하고 묵직한 서브 베이스르르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5. 이런 사람에게 추천

 

1)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면서도 좋은 해상력, 깔끔한 표현, 고음 확장감을 중시하는 사용자

2) 스마트폰, 노트북 등 비교적 출력이 약한 기기로도 좋은 퍼포먼스를 얻고 싶은 사용자

3) 밝고 선명한 사운드를 좋아하고 여러 장르를 즐기는 사람

 

6. 이런 사람에게는 비추천

 

1) 따뜻하고 풍부한 저음, 부드럽고 음폭이 넓은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

2) 장시간 착용시 귀가 피로해지는 경향의 사람

3) 게임용, 발소리등 위치 사운드용으로 극히 뛰어난 위치감을 기대하는 사람

- 이런 사람은 게임용 이어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7. 전체적인 느낌

 

어떤 것이 좋을까, 어떤 가격대가 좋을까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고 나의 현재 예산에서 가용한 상태의 제품을 선택하였다.

 

현재 내갸 사용하는 제품은 슈어 아이오닉 215 제품이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구입한 제품이다.

EW200DSP 제품과 비교할수 있는 제품은 215밖에 없기에 두 유선 이어폰의 소리 성향을 개인적으로 비교해보았다.

EW200DSP는 확실히 밝다.

소리의 선명도, 깨끗함, 특히 여성 보컬이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저음의 묵직함은 슈어에 비해 약하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좋은 저음을 들려준다.

 

무선 이어폰보다 유선 이어폰은  확실히 소리가 좋다.

무선 이어폰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도 소리에 관해서 아직은  유선을 따라잡기 어렵다.

이 가격대에서 줄 수 있는 소리의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유선 이어폰이 EW200DSP다.

 

이 가격대의 유선 이어폰 소리가 이럴진대, 고가의 유선 이어폰이 들려주는 소리의 품질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8. EW200DSP test  음악

1) Mhsen Yeganeh - behet ghol midam (concert version)

2) Andrea Bocelli - Melodramma

3) Andrea Bocelli - Nelle Tue Mani

4) Ahmed Alshaida - Cheap Thrills - Sia

5) The Piano Guys - Moonlight

6) Havasi - My homeland

7) Alan Walker - Faded

8) Russell Boyd - La Rumba - Zorro

9) 나가부치 쯔요시 - RUN

10) 주화건 - 讓我歡喜讓我憂

11) The Altai band - Uvgudiin Zahias

12) Martynas - Hungarian Dance No.5 in G minor

13) Mozart - Rondo Alla Turca

14) Csezy - Mama

이외에 러시아 음악, 중세 셀틱 음악 등으로 이어폰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음악과 노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사운드를 느끼게 해주는 유선 이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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